Testseek.com have collected 427 expert reviews of the Apple iPad Pro 12.9 inch and the average rating is 84%. Scroll down and see all reviews for Apple iPad Pro 12.9 inch.
November 2015
(84%)
427 Reviews
Average score from experts who have reviewed this product.
Abstract: Apple, düzenlediği etkinlikte iPhone 6s, iPhone 6s Plus ve yeni Apple TV modeliyle beraber yeni iPad modelini tanıttı. Etkinliği kaçıranlar, aşağıdaki linkten tekrar izleyebilirler.iPad ailesi iPad Pro ile bir boy daha büyüyor. A9X işlemcisiyle yüzde 80 y...
Abstract: К нам приехал iPad Pro. Я его распаковал офигел офигел включил настроил… Нет остановлюсь на третьем пункте. Планшет нереальных размеров если мы говорим о планшете. Спустя три дня как он занимает половину моего стола я немного привык но первое впе...
Published: 2015-11-19, Author: Тарас , review by: itc.ua
Дизайн Материалы и качество сборки Размеры и вес Дисплей Производительность Сканер отпечатков пальцев Громкие внешние динамики Хорошая автономность
iOS 9 и большинство программ плохо оптимизированы под крупный экран Фронтальная камера всего 1,2 мегапиксельная Полная зарядка от комплектного блока питания занимает около 4,5 часов Цена на уровне ноутбуков
iPad Pro является хорошим дополнением для линейки планшетов Apple, если воспринимать его именно как iPad. Он отлично подходит для потребления контента, и даже для творчества, будь то рисование, редактирование фотографий, видео или создание музыки. Тем не...
Abstract: IT동아 김태우 기자] 애플이 3년 만에 새로운 아이패드를 내놨다. 2012년 7.9인치의 아이패드 미니를 선보이며 아이패드 라인업에 변화를 꾀하더니 이번에는 12.9인치로 화면 크기를 키웠다. 더 커진 화면 적용과 함께 애플은 아이패드의 성격도 새롭게 부여했다.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 에어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모습이다.잡지아이패드 프로를 처음 보는 이라면 으레 하는 말이 있다. 화면이 엄청나게 크다는 것. 12.9인치의 숫자와 실물 사이의 간격...
Abstract: 이것은 애플이 내놓은 최초의 태블릿/노트북 컨버터블 제품이다. 아니 아티스트의 스케치북이다. 아니 서류 작성을 위한 기업용 태블릿이다. 사실 대학생들이 쓰기 좋은 교과서 겸 공책 겸 TV다.11일(수) 판매가 시작된 애플의 거대한 12.9인치 아이패드는 가격이 800달러부터 시작한다. 100달러짜리 애플 펜슬과 170달러짜리 스마트 키보드를 구입한다면 위에 언급한 모든 것이 될 수 있다.이미 알고 있을지 모르지만 아이패드는 곤경에 빠져 있다. 지난...
Abstract: 나만의 잘못일까? 커진 스크린 키보드와 스타일러스를 별도로 장착할 수 있는 시스템. 마이크로소프트(MS)가 3년 전에 벌써 선보인 개념이다.MS 서피스와 마찬가지로 애플 아이패드 프로도 태블릿과 노트북 중간 어딘가에 서 있다. 이런 제품 카테고리를 탭탑(tabtop)이라고 불러야 할까? 아니면 래플릿(laplet)? 혹은 패드북(padbook)? 딱 맞아떨어지는 이름이 아직 없는 것 같다.아이패드 프로는 노트북과 경쟁해서 이길 수 있을까? (트랙패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