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사용하던 마우스의 헛 눌림이 잦아져서 부득이하게 마우스를 새로 구입하게 됬습니다.구입한 건 로지텍 G102 프로디지 마우스.구입하기 전에 이리저리 구글링을 해서 구입한 겁니다.구입이유는 저가형 게이밍 마우스(마우스는 게이밍 마우스가 좋긴 하기에. g102는 아주 저가형은 아니고 정품박스기준으로 2만 5천원정도) 치고는 가장 추천을 많이 했기 때문이죠. 일종의 국민마우스급인 듯 보이더군요.박스에 들어간 제품을 구입. 벌크 제품은 5...
Abstract: IT동아 강일용 기자] 한때 전국 PC방의 마우스가 로지텍 G1으로 대동단결하던 시절이 있었다. 적당한 그립감과 괜찮은 성능, 그리고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많은 이들이 G1의 그립감에 익숙해졌고, 심지어 G1을 애용하는 프로게이머까지 생겨날 정도였다.하지만 G1이 단종된 이후 PC방 마우스 시장은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G1의 후속작임을 자처했던 G100 시리즈는 낮은 내구도 탓에 혹독한 PC방 환경을 견뎌내지 못했다...
Abstract: Logitech G102필자가 중학교 시절 키보드와 마우스 관심이 없을때에도 로지텍 이란 이름은 PC방만 가도 알 수 있었다.그 이유는 바로 마우스의 전설이라 불리우는 G1의 존재 때문인데 처음 출시된지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사용하는 사람이 많고 짭G1 말고 과거 로지텍에서 만든 정품 G1 미개봉은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으로 어려운데다가 고가에 거래되고 있는 상황이다.위와 같은 상황때문에 많은 제조사들은 G1을 벤치마킹한 제품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