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seek.com have collected 423 expert reviews of the Apple iPad Pro 12.9 inch and the average rating is 84%. Scroll down and see all reviews for Apple iPad Pro 12.9 inch.
November 2015
(84%)
423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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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IT동아 김태우 기자] 애플이 3년 만에 새로운 아이패드를 내놨다. 2012년 7.9인치의 아이패드 미니를 선보이며 아이패드 라인업에 변화를 꾀하더니 이번에는 12.9인치로 화면 크기를 키웠다. 더 커진 화면 적용과 함께 애플은 아이패드의 성격도 새롭게 부여했다.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 에어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모습이다.잡지아이패드 프로를 처음 보는 이라면 으레 하는 말이 있다. 화면이 엄청나게 크다는 것. 12.9인치의 숫자와 실물 사이의 간격...
Abstract: 이것은 애플이 내놓은 최초의 태블릿/노트북 컨버터블 제품이다. 아니 아티스트의 스케치북이다. 아니 서류 작성을 위한 기업용 태블릿이다. 사실 대학생들이 쓰기 좋은 교과서 겸 공책 겸 TV다.11일(수) 판매가 시작된 애플의 거대한 12.9인치 아이패드는 가격이 800달러부터 시작한다. 100달러짜리 애플 펜슬과 170달러짜리 스마트 키보드를 구입한다면 위에 언급한 모든 것이 될 수 있다.이미 알고 있을지 모르지만 아이패드는 곤경에 빠져 있다. 지난...
Abstract: 나만의 잘못일까? 커진 스크린 키보드와 스타일러스를 별도로 장착할 수 있는 시스템. 마이크로소프트(MS)가 3년 전에 벌써 선보인 개념이다.MS 서피스와 마찬가지로 애플 아이패드 프로도 태블릿과 노트북 중간 어딘가에 서 있다. 이런 제품 카테고리를 탭탑(tabtop)이라고 불러야 할까? 아니면 래플릿(laplet)? 혹은 패드북(padbook)? 딱 맞아떨어지는 이름이 아직 없는 것 같다.아이패드 프로는 노트북과 경쟁해서 이길 수 있을까? (트랙패드도...